서울의 북쪽, 고즈넉한 골목이 살아 숨 쉬는 성북동. 머물수록 이야기가 쌓이는 이곳에는, 간송미술관, 수연산방, 최순우옛집, 한양도성, 성북구립미술관, 성북근현대문학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명소와 함께 '빵과 국수'로 이어지는 특별한 식문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1968년 삼선시장에서 시작된 '나폴레옹 과자점',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국시집', 대사관저가 모여 있는 골목 초입의 '밀곳간'까지. 빵의 향기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국수 한 그릇의 온기는 사람을 머물게 합니다. 성북동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맛과 사람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동네입니다.
성북 골목 안, '밀'의 향기와 사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공간(堂), 성북밀로. 오늘도 빵의 향기와 국수의 온기를 따라, 우리들의 '밀당(堂)'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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